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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예술가 메모 아크텐 (Memo Akten)은 딥러닝과 인간-기계 간의 표현적인 상호작용을 탐구하기 위해 AI를 활용합니다. 머신 러닝을 사용한 작품 ‘Learning to See’로 수상을 하기도 하였던 작가가 기술과 예술을 바라보는 시점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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